[헤럴드POP=홍재준 기자] 최근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로 인해 취업과 사회생활 등 전반적인 일상생활에서도 자신감이 없어지고,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 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 리서치 전문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응답자가 전체 중 89.5%로 나타났고, 특히 여자는 93%, 남자도 85% 가량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최근 외모 콤플렉스를 개선해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생활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 연휴가 끝나고 졸업 및 개강 시즌을 맞이하여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중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대중적으로 고민하는 부위가 바로 눈성형이다. 눈성형에도 다양한 방법의 수술법들이 있지만, 눈꺼풀이 아래로 처져 검은 눈동자의 일정 부분을 가리는 안검하수를 교정하는 눈매교정술이 주목받으며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이러한 안검하수를 교정할 수 있는 눈매교정술은 단순히 눈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눈매 자체를 또렷하고 균형 있게 바꿔주는 수술이다. 과거 눈꺼풀 절개로 인한 흉터와 긴 회복시간으로 부담되어 수술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발달된 의료기술로 인해 흉터가 거의 없는 비절개 눈매교정술로, 수술시간도 20~30분 내외로 빠르기 때문에 회복시간도 짧다. 시스템성형외과 임형우 대표원장은 “눈을 뜨는 힘에 대한 근육교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쌍꺼풀 수술만 하여서 오히려 쌍꺼풀 라인이 부자연스럽고 눈이 더 작아 보여 재수술을 고려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러한 분들의 대부분은 안검하수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짝눈이나 난시, 시력저하, 이마주름 등의 발생확률이 높아 초기에 눈매를 교정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임형우 원장은 “자연스러우며 크고 또렷한 눈매는 밝고 건강한 인상을 만들어주긴 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수술결정에 있어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