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아인슈타인 중력파 100년 만에 실체 확인 "우리가 해냈다"… ‘중력파’란 무엇?

입력 2016-02-12 18:36:54
    • 복사완료!

[헤럴드POP=하지혜 기자]아인슈타인 중력파

알베르토 아이슈타인이 1915년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예측했던 중력파의 존재가 한 세기만에 처음으로 확인됐다.

미국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 라이고(LIGO)는 현지 시각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중력파를 찾았습니다. 우리가 해냈습니다!(We have detected gravitational waves. We did it!)”라고 밝혔다.

YTN
YTN

아인슈타인이 말한 중력파의 존재를 직접 측정하는 방식으로 탐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한 것.

중력파는 태양 질량의 수십 배인 두 개의 블랙홀이 우주 공간에서 충돌해 합쳐지는 과정에서 나온 거대한 에너지가 수면 위에 동심원이 퍼지듯 우주 공간에 파장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이 파장은 블랙홀의 충돌지점에서 멀어질수록 약해지는데 파장의 에너지로 인해 시간과 공간이 일그러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