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백년 손님-자기야'
'백년 손님 -자기야'에서 아나운서 김환이 다시 야환 (=야한 환이)로 전락했다. 1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아나운서 김환이 자신의 감기 예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환은 자신의 감기 예방법에 대해 입을 열면서 "나는 목도리와 물아일체한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어 그는 "샤워할때도 나오자마자 옷을 입지 않고 목도리부터 두른다"며 다소 독특한 발언을 한 것. 아무래도 직업이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목을 보호하려는 그의 노력이 돋보였으나 알몸에 목도리부터 두른다는 비쥬얼에 패널들은 상상하기를 꺼려했다.
이어 성대현은 "차라리 목폴라만 둘러라"고 덧붙이는 등 김환의 독특한 감기 예방법에 모두를 깜짝 놀라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