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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최고 작품부터 남우주연까지…SACA 4관왕

입력 2016-02-12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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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백창주,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가 스테이지톡 관객이 뽑은 2015년 최고의 작품 최고의 배우(이하 SACA(Stagetalk Audience Choice Awards))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SACA는 공연 포털사이트 스테이지톡에서 진행되는 어워드로 100% 관객들의 참여로 이루어져 관객의 선호도와 관심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관객이 뽑은 올해 최고의 라이선스 뮤지컬 초연 부문에서 절반에 가까운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관객이 뽑은 최고의 뮤지컬 배우 중 남우주연상을 엘 역의 김준수가, 여우조연상과 남우조연상을 렘과 류크 역의 박혜나, 강홍석이 거머쥐며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씨제스컬쳐]
[사진제공=씨제스컬쳐]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국내 주요 언론사와 예매처의 관객 여론조사에서 2015년 기대되는 뮤지컬 1위로 선정되는 등 개막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전 회차 원 캐스트로 무대에 오른 배우들의 열연으로 평단의 극찬을 끌어냈다.

이번 수상 결과에 대해 씨제스컬쳐는 "데뷔작인 뮤지컬 '데스노트'가 2015 SACA 4관왕 달성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게 돼 영광이다. 무엇보다 관객이 직접 선정해주신 결과이기에 더욱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인사했다.

뮤지컬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씨제스컬쳐는 차기작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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