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47회가 방송되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변정수와 김유미는 강민경을 무너뜨릴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
이날 강민경은 도난당한 디자인 대신 새로운 디자인을 마련해 인터뷰 촬영을 준비했다. 인터뷰 촬영 현장에는 곽희성 모자도 참석했다.
곽희성은 공식적인 행사에서도 강민경만 찾았다. 김유미는 그런 곽희성을 보면서 '이제 한아름의 실체가 만천하에 공개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한편 윤 관장은 강민경이 직접 만든 디자인의 옷을 입고 인터뷰를 하면서 "이게 다 한아름 디자이너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던 그 떄, 김유미가 준비해 둔 시나리오대로 그의 지인이 등장해 강민경에게 "나쁜년"이라고 말했다.
건물 앞에서 친밀하게 인사했던 사람이 자신에게 욕을 하자, 강민경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유미의 스토리 대로라면, 강민경은 인터뷰 현장에서 다른 사람의 디자인을 그대로 베낀 디자인 도둑이 될 확률이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