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류혜영, 최민식·곽도원·심은경과 연기 호흡…영화 '특별시민' 출연

입력 2016-02-12 13: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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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류혜영.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류혜영이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출연을 확정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류혜영이 '특별시민'에 출연한다. 극중 서울시장 선거캠프의 핵심 참모 역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정치계의 이면을 다룬 작품. 류혜영에 앞서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민식과 곽도원이 각각 현 서울시장과 선대위원장 역을, 심은경이 청년혁신위원장 역을 맡을 예정인 가운데 류혜영은 이들과 경쟁상대인 선거캠프의 핵심 참모로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단편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류혜영은 이후 '잉투기',' 만신', '나의 독재자', '그놈이다'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으로 사랑받으며 2016년 가장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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