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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인 인디아, 행사장 큰 불...'정계인사·유명배우' 2만여명 대피

입력 2016-02-15 08: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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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메이크 인 인디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크 인 인디아 위크' 행사장에서 큰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불은 기르가움 초파티 해변에서 '마하라슈트라의 밤' 문화행사가 열리던 중 야외 무대에서 발생했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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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행사장에는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주 총리를 비롯한 정계 인사와 유명배우 등 2만여 명이 있었지만 야외였던 덕에 큰 혼란 없이 공연단과 관객 모두 대피할 수 있었다.

공연장 무대를 거의 태운 불은 30여분뒤 완전히 진압됐으며 인명 피해는 전혀 없었다고 주 당국은 밝혔다.

경찰과 소방서는 이번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메이크 인 인디아 위크'는 인도를 제조업의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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