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마담 앙트완
‘마담 앙트완’ 한예슬이 성준의 트라우마를 알게 됐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서는 최수현(성준 분)의 트라우마를 고혜림(한예슬 분)이 알게 됐다.
이날 최수현이 다중인격장애를 겪고 있는 유선(조은지 분)을 치료하기 위해 고혜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카페 하루 벌이의 세 배를 주겠다고 한 것.
이에 앞서 수현의 마음을 거부하며 싫다하던 고혜림은 함께 나섰고, 두 사람은 가던 중 주유소에서 세차를 하게 됐다.
이때 수현은 자동 세차기 안에서 굳은 모습으로 두려움을 드러냈고, 결국 "알레르기는 아닌데, 물방울 같은 것에 맞으면 콕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며 고백했다.
항상 잘난 척 하던 그의 다른 모습에 응어리가 풀린 고혜림은 "그런다고 내가 용서해줄 것 같으냐“고 물었고 최수현이 "그냥 내 마음이 그렇다고 말해주고 싶었다"며 사과의 말로 혜림의 마음을 풀었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