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김해숙이 백수 정해인을 나무랐다.
2월 13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제작 손정현) 1회에서 한혜경(김해숙 분)은 백수 아들 유세준(정해인 분)을 나무랐다.
한혜경은 남편 유재호(홍요섭 분)에게 "쟤 취업 준비 좀 하라고 해요. 제대한지 다섯 달 됐는데 왜 취업 준비 할 생각을 안 한다"며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호가 "알아서 하겠지. 제 스케쥴에 따라서"라며 게의치 않은 모습을 보이자 한혜경은 "재대한지가 얼만데"하며 유세준을 걱정했다. 이를 들은 유세준은 "에이, 나 돈 벌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한혜경은 "네가 돈 안 벌면 우리가 굶냐. 취직이 장원급제보다 힘든 세상에 회사가 가만히 앉아 기다려 주냐"고 소리를 질렀다.
유세준은 그런 한혜경을 꼭 끌어 안으며 "우리 엄마 신경쓸 일 많은데 나한테까지 신경쓰냐"며 은근히 자리를 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