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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정 '천사표' 이미지 먹혔다 '프로듀스101' 1위 등극

입력 2016-02-13 04: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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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이세정

김세정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이해인과 전소민을 꺾었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원더걸스의 '아이러니'를 준비하는 김세정 팀과 이해인 팀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이해인은 김세정을 향해 "이번엔 언니가 이길게. 다음에는 너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라며 도발했다.

그러나 결과는 김세정이 이끄는 1조의 승리로 돌아갔다.

특히 김세정과 이해인은 204대 77이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였다.

이해인은 "동생들에게 좋은 결과를 선물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김세정은 대결중에도 힘들어하는 경쟁상대를 도아 천사표 이미지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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