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서울 영등포역서 전동차 고장
오늘 오전 5시 52분쯤 지하철 1호선 동두천행 전동차가 고장으로 영등포역에 멈춰 섰다.
전동차 고장으로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 명이 하차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고장 난 전동차는 한 시간 만인 6시 50분쯤 기지로 옮겨졌고 그 사이 영등포역 상행선 3개 철로 중 2개 철로로만 열차가 운행됐다.
코레일 측은 "동력장치가 고장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모든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노후전동차는 교체 좀 하자. 무슨 후진국도 아니고 이용객이 얼마나 많은데 서울시 망신이다''급행열차 선로로 바꿔 운행하는 운전원의 기지로 생각보다는 덜 늦었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