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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후속 ‘아이가 다섯’… 남여 가리지 않는 난투극 ‘살벌’

입력 2016-02-13 19: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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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부탁해요 엄마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ㆍ연출 김정규) 제작진은 13일 분노한 소유진이 왕빛나와 권오중의 머리채를 꽉 움켜쥔 채 난투극을 펼치는 살벌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공개했다.

KBS2
KBS2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소유진이 양손으로 왕빛나와 권오중의 머리끄덩이를 홱 움켜잡고 사생결단의 난투를 벌이고 있는 쇼킹한 장면이다.

이내 움켜쥔 머리채를 인정사정 없이 쥐어 틀어 다잡은 소유진의 분노 가득한 표정은 극 중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극중 소유진과 왕빛나, 권오중은 각각 이혼 후에도 아이 셋을 꿋꿋이 키우는 억척 싱글맘 미정, 절친인 미정의 남편과 정분 나버린 밉상 배신녀 소영, 바람 핀 것도 모자라 ‘진짜 사랑’이라며 타는 속에 기름을 통째로 들이 붓던 민폐갑 전남편 인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한편,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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