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프로듀스101
엠넷의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이 방송돼 화제다.
지난 12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는 중간 순위가 발표되었다.
12일 방송된 4회 방송분에서는 조별 그룹배틀이 진행되었다. 각자 준비한 걸그룹 특정 곡에 맞게 퍼포먼스를 펼쳐 조별, 개인별 득표수를 얻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조별, 개인별 득표수를 따지지 않고 일단 개인 순위부터 공개했다. 장근석은 "베네핏 1000표를 더하지 않은 개개인의 득표수 기준 순위를 공개한다."고 말했다.
순위 1위는 젤리피쉬의 김세정이었다. 97위로 마지막 순위에 오른 인물은 니와 시오리였다. 이어 최상위 11위까지를 차지한 연습생은 2위 황수연, 3위 임나영, 4위 김주나, 5위 김도연, 6위 전소미, 7위 김민경, 8위 최유정, 9위 강예빈, 10위 주결경, 11위 박시연이었다.
사회자 장근석은 이어 각 배틀에서 승리한 그룹에게 1천 표를 더해 최종 순위를 공개했다. 변동 순위에서도 1위는 역시 젤리피쉬의 김세정이었다. 총 1204표를 획득한 김세정은 최종 우승자가 되었다.
이어 장근석은 최종 순위가 결정된 것이 아니며 국민 프로듀서의 온라인 투표, 현장 투표를 합산해 순위 발표식을 열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