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프로듀스 101’ 김세정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그룹 배틀 평가를 치루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세정, 김소혜, 박하이, 최유빈, 함예지가 속한 1조는 원더걸스의 ‘아이러니’로 2조와의 맞대결을 펼쳤다. 김세정의 살뜰한 개인트레이닝을 받은 김소혜는 월등하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소혜는 연습과정에서 배윤정 트레이너의 모진 비판을 들었으나 이 과정에서 김세정이 맞춤식 트레이닝을 이어가며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보탰다.
김소혜는 첫 소절 가사를 틀리는 실수에도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무대를 이어갔고 이에 힘입어 김세정을 비롯한 팀원들도 무사히 무대를 마쳤다.
특히나 1조 김세정은 노련한 무대매너는 물론 빼어난 가창력으로 보는 이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현장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1조는 323표를 획득하며 2조에 승리를 거뒀다.
김세정은 팀의 승리는 물론 204표의 개인 득표를 기록하며 97명의 연습생들 득표율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에 김세정의 1조가 그룹배틀에서 역시 승리를 거두며 김세정은 1000표를 추가로 획득해 전소미를 꺾고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