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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최고의연인' 강민경, 하희라 실어증에 "내 탓이다"오열

입력 2016-02-15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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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최고의 연인

'최고의 연인'에서 강민경이 하희라가 실어증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다.

15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에서는 한아정(조안 분)이 한아름(강민경 분)에게 하희라가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날 한아정은 출근 전 한아름을 집으로 불러 "영광(강태오 분)이랑 네 사이 알고 병원에 계셔"라는 말을 전했고, "그 충격으로 말까지 잃으셨어 소리를 못 내셔"라며 나보배(하희라 분)가 실어증에 걸린 상황을 설명했다.

충격받은 한아름은 나보배가 입원하고 있는 병원으로 달려갔고, 나보배에게 "미안하다"며 오열했다.

이에 나보배는 입 모양으로 "엄마 탓이야"라고 힘들게 자신의 말을 전했다. 한아름은 "아니야. 다 내 탓이야"라며 "언니 말대로 철없는 사랑 놀음에 빠져 정신 못 차리고 헤맨 내 탓이야"라고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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