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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 문익점의 목화씨 전파에 ‘도둑질’… 그 이유는?

입력 2016-02-15 21: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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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최진기

최진기가 문익점의 목화씨 전파가 도둑질이라고 농담을 했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 최진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JTBC
JTBC

최진기는 "파마의 시초는 엄앵란씨죠"라고 말하며, 문화접변 그리고 전파에 대해 설명했다. 김제동은 "어떻게 그렇게 다 아시냐"고 신기해했다. 이어 "문익점 선생님의 목화씨 전파는 그럼 직접 전파겠죠?"라고 물었다.

최진기는 이에 "도둑질이죠"라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중국에서 목화를 들여왔던 문익점 선생님의 행동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반도체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우리나라에 들여왔다고 생각해보라며 예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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