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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 측, 일과성 허혈성 증상 '일시적인 쇼크'...내일 퇴원 (공식입장)

입력 2016-02-15 1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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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도지원'

배우 도지원이 '뇌경색 증세'로 쓰러져 입원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일과성 허혈성 증상'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1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도지원은 뇌경색이 아닌 일과성 허혈성 증상 때문에 나타난 일시적인 쇼크였다. 내일 퇴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과성 허혈성 증상은 혈액 공급 감소로 뇌 기능에 잠시 장애가 생겼지만, 치료나 자연적 회복을 통해 뇌 기능이 회복되는 증상을 말한다.

사진: 도지원 / 본사DB
사진: 도지원 / 본사DB

이어 관계자는 "현재 입원 후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심각한 상황이 아님"을 밝히며 "'내 딸 금사월' 촬영에 지장 없으며 치료 후 이번주에 복귀할 계획이다. 쾌유를 빌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도지원이 뇌경색 증세로 쓰러져 강남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도지원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한지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오는 28일 51부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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