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댄스 구멍 김소혜의 성장에 배윤정 안무가가 눈물을 보였다.
12일 밤 11시 방송된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평가 과제인 '그룹 배틀'을 치르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더걸스의 '아이러니' 1조와 2조의 연습 과정 및 배틀 무대가 공개됐다.
앞서 댄스 구멍으로 꼽혔던 김소혜에게 장근석은 "트레이너 소혜 연습생 걱정에 선생님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오늘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 자신이 있느냐"고 물으며 걱정을 드러냈으나 당찬 대답을 보였다.
하지만 연습 무대에서 김소혜는 안무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이를 본 배윤정 안무가는 "평가가 불가능하다"며 김소혜에게 "가수가 되고 싶으냐"고 묻기도.
그러나 본 무대를 본 배윤정 안무가는 김소혜의 첫 소절 가사 실수에도 "밤 샜냐"며 안무가 늘은 것에 대한 노력을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