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은지원 김종민 강남
은지원 김종민 강남이 뭉쳤다.
14일 방송되는 KBS1 새 예능프로그램 '청년 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청년 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 측은 은지원과 김종민, 강남, 예정화, 오세득이 강원도 한 스키장을 방문해 스키장 근로자 4명에게 특별 휴가를 주고 대신 업무에 투입됐다.
특히 은지원과 김종민은 제설현장에 파견됐다. 두 사람은 난생 처음 해발896m 설원 정상에 올라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서 인공눈을 만드는 극한의 작업을 수행하며 근로자들의 노고를 깨달았다.
강남과 예정화는 안전요원으로 임명됐다. 두 사람은 뛰어난 스키실력으로 긴급한 위기상황에서 침착하게 패트롤 업무를 수행했다.
오세득은 단체식 조리를 담당하는 식음팀 막내사원으로 투입됐다. 16년차 스타 셰프 오세득은 막내사원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청년 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는 직장인에 휴가를 주고 연예인이 그 업무를 보는 '직장인 힐링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은지원과 강남, 김종민이 고정으로 출연한다. 14일 오후 1시 20분 첫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