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개성공단 자금, 북한 핵*미사일 개발 지출 근거 있다"

입력 2016-02-13 08:42:23
    • 복사완료!

[헤럴드POP=차은호 기자]개성공단 자금

정부가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벌어들인 돈을 핵과 미사일 개발에 썼다는 근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해마다 벌어들인 1천3백억 원 가운데 상당 금액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고 밝혔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필요한 범위 내에서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어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우리 국민이 자칫 인질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국가 안보와 국민 보호를 위해 개성공단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의 자산동결에 대해 엄중히 경고했다.

또 앞으로 있을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밝히고, 전면적인 대북 정책 전환 방침을 분명히 했습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