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개성공단 자금
정부가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벌어들인 돈을 핵과 미사일 개발에 썼다는 근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해마다 벌어들인 1천3백억 원 가운데 상당 금액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고 밝혔다.
필요한 범위 내에서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어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우리 국민이 자칫 인질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국가 안보와 국민 보호를 위해 개성공단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의 자산동결에 대해 엄중히 경고했다.
또 앞으로 있을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밝히고, 전면적인 대북 정책 전환 방침을 분명히 했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