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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천수, 딸이 안티? 의상고르는 아빠에 “못생겼어”

입력 2016-02-13 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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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한도전’ 이천수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못친소’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못친소’ 페스티벌에 초대받은 출연진들은 각자 페스티벌 참석에 앞서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연말 현역 축구선수 은퇴 소식을 전한 이천수는 이번 ‘못친소’ 출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못친소’ 페스티벌에 초청된 이천수는 방송에 출연해 입게 될 의상들을 고르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천수는 어린 딸이 보는 앞에서 어떤 옷이 좋겠냐고 물었고 딸은 이에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천수는 옷을 고르던 중 딸아이에게 “아빠 잘 생겼어? 못 생겼어?”라고 물었다.

딸아이는 당연히 아빠인 자신에 잘생겼다는 대답을 내놓을줄 알았던 것.

그러나 이천수의 딸은 아직 미숙한 발음에도 “못생겼어”라고 단호한 대답을 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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