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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술과 안주의 향연 "네, 주당입니다"

입력 2016-02-15 2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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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냉장고를 부탁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66회가 방송되었다.

15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 최지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오늘 방송에 출연한 최지우는 품격 있는 국민 배우라기보다는 소탈하고 털털한 매력을 더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개된 여신 여배우의 냉장고는 술로 가득차 있었다. 숨겨진 술에 대해 최지우는 "술 같은 것은 안 보이게 숨겼다. 싱싱칸에 다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각종 치즈가 안주라고 의심을 받자, 최지우는 "안주가 아니라 간식입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최지우의 냉장고에서는 알콜이 미세하게 들어갔다는 각종 세계 맥주가 연달아 발견되었다.

복숭아 맛 맥주, 숙취에 그만이라는 코코넛 워터가 나오자 최지우는 "코코넛 워터가 술 마신 다음 날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와 같은 방송을 집에서 보면서 맥주 한 잔을 한다고 덧붙였다.

그런 최지우의 냉장고를 보면서 김주혁은 "제가 최지우씨를 잘못 알았네요. 주당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말을 들은 최지우는 주당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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