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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대한민국 1%만 볼 수 있는 '시크릿 리스트'란?

입력 2016-02-13 2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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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그것이 알고싶다

SBS 토요일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은 특히 연예계 내부 관계자의 폭로로 진행되는 '시크릿 리스트와 스폰서'라는 주제여서 더욱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그것이 알고싶다
사진:그것이 알고싶다

오늘 방송은 여성 연예계 종사자와 남성 스폰서들 사이에 벌어지는 은밀한 성적 거래와 검은 돈의 출처를 밝힌다.

특히 여성 연예인들의 이름이 적힌 '시크릿 리스트'는 대한민국 1%만 받아볼 수 있는 목록이라고 한다. 리스트 안에는 이름만 대면 알 법한 유명 여자 연예인과 연예계 지망생까지 포함되어 있어 방송 이후 대파란이 일 수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기획사나 제작사 등을 수소문해 배우 및 가수 지망생들로 직접 지원했고, 문제의 스폰서 인물들을 직접 만나보고자 했다.

위험한 취재 과정에서 부적절한 거래를 제안한 검은 손의 실체를 목도할 수 있을 지 방송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연예계의 구조적 모순을 파헤쳐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스폰서 거래를 폭로함으로써 문제의 실마리를 얻고자 하는 목적이다.

한편, 거래의 중간에는 브로커도 존재하며 이미 브로커가 일선 걸그룹 멤버에 개인적인 연락을 지속해 문제가 된 사례도 대중에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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