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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진짜사나이' 김영철, 에그 베네딕트 맛은?…"김치줘!"

입력 2016-02-14 19: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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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진짜사나이

'진짜사나이' 육군팀의 급식 요리대회 진출에 비상등이 켜졌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는 임원희, 김영철, 돈스파이크, 슬리피, 이기우, 허경환, 딘딘, 정겨운 등이 군 급식 요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춘장을 활용한 우럭 매운탕을, 김영철은 호박 에그 베네딕트, 돈스파이크는 파스타를, 정겨운은 닭볶음탕을 만들었다.

본선 진출 이전에 요리 테스트 시간을 가진 이들은 신효섭 멘토에게 음식을 맛보엿다. 먼저 임원희의 우럭 매운탕을 맛을 본 신효섭 멘토는 첫 술에 말을 잇지 못하고 그저 미소만 지었다. 당황한 임원희에 "새로운 맛이다"며 "달콤한 매운탕은 처음"이라고 말해 멤버들 전원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영철이 야심차게 준비한 호박 에그 베네딕트는 또하나의 복병이 됐다. 비주얼은 먹음직했으나 신효섭 멘토는 맛을 본 후 바로 김치를 찾아 또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에그 베네딕트는 내가 사랑하는 요리"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신효섭 멘토는 "오늘 김영철이 한 요리 중 김치가 제일 맛있다"고 칭찬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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