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이상화
이상화가 세계선수권대회 500m 우승 소감을 전했다.
14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사실 많이 떨리고 힘들고 외로웠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드뎌 이겨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상화는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콜롬나에서 치러진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1, 2차 레이스 합계 74초851를 기록, 브리트니 보(미국·75초663)와 장훙(중국·75초688)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특히 이상화는 2012~2013년 대회에서 2연패를 차지한 뒤 2014년 소치 올림픽까지 석권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재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