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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진짜사나이' 김영철, 총괄자 기대했지만 졸지에 '막내'

입력 2016-02-14 1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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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진짜사나이

'진짜사나이' 김영철과 슬리피가 팀 내 막내가 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는 임원희, 김영철, 돈스파이크, 슬리피, 이기우, 허경환, 딘딘, 정겨운 등이 군 급식 요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선 본선에 진출하기에 앞서 팀 내 역할을 분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군팀과 해병대팀을 이끈 멘토로 최강록, 신효섭 셰프가 참가했다.

허경환과 정겨운이 각 팀의 총괄 조리병이 됐다. 김영철과 슬리피는 막내 조리병의 역할을 차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슬리피는 요리에 있어 미숙한 모습을 보여 막내 조리병 자리를 거리낌 없이 받아들였지만 김영철은 스스로 총괄 조리병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이와 반대로 막내가 돼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신효섭 셰프는 "총괄 조리병은 가장 중요한 자리"라며 "분위기 메이커도 되면서 무게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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