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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그래 그런거야' 김해숙, 사위 김영훈 바람핀다고 의심

입력 2016-02-15 0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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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김해숙이 김영훈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오해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김수현 극본, 손정현 연출)에서 한혜경(김해숙 분)은 길에서 사위 나현우(김영훈 분)를 우연히 만났다. 혜경은 두통이 있어 근처 약국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혜경은 "이게 무슨 일이야. 비행기 타고 있어야 하는 녀석이. 여자애는 또 뭐야. 무슨 일이야"라며 심각하게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온 혜경은 딸 유세희(윤소이 분)에게 전화를 걸어 낮에 본 상황을 전했다. 이에 유세희는 그 자리에서 나현우에게 "오늘 엄마가 자기 봤대"라며 "약국에 갔었냐"고 물었다.

이에 나현우는 "응. 카피라이터가 무기력하길래 커피 한 잔 하고 회사에 갖고 들어갈 드링크 샀다"고 거리낌 없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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