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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결국 내려놨나 “우승으로 간다”

입력 2016-02-14 1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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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사진 : 하상욱 인스타그램
사진 : 하상욱 인스타그램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자신들만의 축제를 벌이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인 하상욱은 우현, 이봉주 등 막강한 후보들에 가려져 뽐내지 못했던 ‘못남’을 한껏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 간에 홈웨어를 바꿔입는 코너에서 하상욱은 ‘무한도전’ 멤버 황광희의 옷을 고르게 됐다.

그러나 다소 단신에 속하는 하상욱은 결국 황광희 파자마의 기장이 맞지 않아 땅을 끄는 굴욕을 맛봤다.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은 이에 그치지 않고 바지를 밟고 뒤로 엎어지는 등 못친소 페스티벌 첫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방송이 나간 이튿날인 13일 하상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한도전 못친소’ 시청 인증샷을 남겼다.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은 본방을 시청중인 사진과 함께 “이렇게 된 이상 우승으로 간다”는 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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