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강용석 복당 불허 "문제 많이 일으켰다" 여성비하발언부터 불륜 스캔들까지

입력 2016-02-16 07:33:00
    • 복사완료!

[헤럴드POP=차은호 기자]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한편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