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섬 사라진 사람들
'섬 사라진 사람들'의 배우 배성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배우 조정석, 배성우가 출연해 추억의 물건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성우의 지인이 요청한 물건이 도착했다. 해당 물건은 고가의 시계였고 정리를 부탁한 지인은 배성우의 친동생 배성재 아나운서였다.
배성재는 배성우의 시계에 대해 언급하며 "시계를 비롯해 예전에 입던 커플티를 잠옷처럼 입고 다닌다"고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는 배성재에게 "형의 물건을 사용하느냐"고 물었고, 배성재는 "전혀 없다. 방에 쓰레기밖에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배성우는 "시계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네 것은 모두 다 네 것이야. 이제"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감독 이지승)은 염전노예사건 관련자가 전원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공정뉴스TV 이혜리 기자(박효주)가 혼수상태에 빠지고 사건현장을 모두 담은 취재용 카메라 역시 종적을 알 수 없이 사라져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사건 목격 스릴러다. 오는 3월 3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