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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강타 팬, "고백하면 사귈꺼야?" 질문에 얼굴 푹 숙이고 '부끄러워'

입력 2016-02-16 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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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서유리 강타 팬'

서유리가 H.O.T. 강타 팬임을 밝혔다가 곤혹을 치렀다.

지난 15일 방송된 XTM ‘M16’ 6회에서는 ‘한번 더 소환하고 싶은 8090 완소템’을 주제로 잡식남 4인방의 토크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서유리는 "H.O.T.의 강타를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M16' 서유리 캡처
'M16' 서유리 캡처

이에 잡식남 4인방은 "강타면 괜찮다(?)"며 지나가는 척을 하다가, 서유리의 "H.O.T 멤버들이랑 방송할 기회가 있었는데 기분이 묘했다"는 솔직한 고백에 장난끼를 발동시켰다.

잡식남들은 "그럼 지금 강타가 사귀자 그러면 사귈꺼야?"라고 물었고, 서유리는 당황해 고개를 푹 숙였다.

이내 얼굴을 든 서유리는 "그분의 의중을 물어봐야 한다"며 둘러댔지만, 잡식남들은 "어? 당황했는데?" "지금 사심이 느껴진다"라며 서유리를 놀렸다.

이어 잡식남들은 서유리에게 '영상 편지'를 하라며 떠밀며 "5살 차이면 괜찮지"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서유리는 "7살 차이"라며 정정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우리 부모님도 7살 차이"라며 흑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가 진행하는 신개념 지식토크쇼 ‘잡식남들의 히든카드 M16’은 매회 새로운 지식 아이템과 다양한 잡지식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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