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생활의달인
생활의 달인에 '일본 라면의 달인'이 출연했다.
SBS 월요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 출연한 일본 라면의 달인은 자기 가게만의 신기한 조리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면 달인은 라멘 위에 올라가는 고기 고명 하나를 만드는 일에도 최대한 신중하게 임했다.
그는 두꺼운 고기를 원통 모양으로 말아 도르래처럼 엮은 뒤 양념통에 담갔다. 그는 "이렇게 여러 번 담그고 빼 내야 고기에 간이 골고루 밴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기 양념을 입히는 과정에서 한 시간 동안 장인처럼 일했다.
그가 만든 고기 고명은 오랜 작업 끝에 깊고 진하게 소스가 베어 훌륭한 요리가 되었다. 특히 고명은 라멘에 들어가 깊은 국물 맛을 살려 냈다.
이날 가게를 운영하는 라멘 달인은 자신의 소박한 꿈을 말했다. 그는 "라면을 정말 좋아한다. 이 가게가 운영만 되면 좋겠다. 결혼해서 자식 낳고 해서도 몸만 허락된다면 이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