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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화려한 유혹' 정진영, 최강희 의심 "네가 형우 빼돌렸지"

입력 2016-02-15 2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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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드라마 '화려한유혹' 38회 방송돼

15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화려한 유혹'이 '날 고발한 겁니다'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이날 주상욱이 도망친 사실을 들은 정진영은 금고로 향했다. 금고 안에는 최강희가 홀로 서 있었다.

최강희는 "총리 님이 오라고 하셨잖아요. 연락 받고 와서 들어와보니 문이 닫혀서 갇혀 있었다. 휴대폰 통화도 안되어서 답답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진영은 최강희를 의심하며 "자네 형우 만났지. 거짓말 하지마. 자네가 형우 빼돌렸지"라고 물었다.

그때, 검찰이 들이닥쳐 정진영이 체포되었다. 그는 형 집행 정지 중에 다른 범행을 저질러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한편 검찰에 신고한 주상욱은 감금 혐의를 정진영에 덮어 씌워 최강희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시 체포된 정진영은 검찰로부터 취조를 받았다. 검찰 측은 "사모님을 납치, 감금한 혐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진영은 "진형우가 신고했으니 내 마누라와 대질심문하라. 나도 왜 내 아내가 갇혀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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