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장광의 정체에 의문이 모아졌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순덕(서예지)의 납치 사건 이후 긴장모드에 들어간 무림학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법공(장광)은 순덕의 납치사건 이후 황무송(신현준)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법공은 황무송에 의심을 부추기려는 듯 “적은 가까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황무송은 단호하게 이를 잘라냈다. 법공이 알아 내려고하는 것은 다름 아닌 황무송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는 천의주 열쇠의 조각이었다.
늦은밤 학교에 수상한 기운을 감지한 황무송을 옷을 차려입고 총장실로 향했다.
황무송이 도착한 총장실은 이미 누군가 다녀간 흔적으로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같은 시각, 학교내에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건 황무송 뿐이 아니었다.
교수들은 아이들의 안위를 살피며 방을 돌아다녔고 이에 수상한 낌새를 챈 아이들이 속속 총장실로 몰려들었다.
늦은 밤 시간 교수들은 아이들이 자고 있는 방을 돌며 별일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수상함을 느낀 아이들을 일제히 방에서 뛰쳐나와 총장실로 향했다.
총장실은 이미 다녀간 의문의 인물에 의해 쑥대밭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법공(장광)은 “혹시 결계가 풀어진 것은 아니냐”며 “이건 보통일이 아니다”고 무림학교의 사태가 중대하다는 것에 무게를 실었다.
법공이 이를 통해 얻어내려고하는 정보는 천의주의 열쇠가 이 곳에 있는지의 유무였다.
법공은 황무송을 다그치며 “이래도 계속 열쇠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계실거냐”며 “열쇠! 천의주를 얻을 수 있는 열쇠말이다”라고 아이들과 교수들이 있는 자리에서 황무송을 몰아부쳤다.
이로 인해 천의주의 열쇠의 존재를 알게 된 아이들과 교수들은 황무송이 무림회를 위협했던 적풍이 맞냐 아니냐를 두고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