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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리뷰] ‘우리 집 꿀단지’ 웨딩드레스 입은 서이안, 사랑 이룰 수 있을까 (종합)

입력 2016-02-16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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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 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서이안과 김민수가 최명길의 반대에 부딪쳤다.

15일 오후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76회에서 태호(김민수 분)가 아란(서이안 분)과의 결혼 허락을 받으러 국희(최명길)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날 국희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봄이(송지은 분)를 마음에 품었다”고 단호하게 거절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아란은 방에 들어가 “저 태호씨 없으면 안 된다”며 “봄이도 말했다. 두 사람 아무 사이 아니라고”라며 무릎을 꿇었다.

이날 태호는 자신의 부모님께 식사대접을 하며 “저희 결혼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선영(최수린 분)은 “잘 생각했다. 내가 그동안 공들인 수고를 이제야 보는 구나”라며 흡족해 했다. 하지만 길수(김유석 분)은 “너희들 혼사 양가에서 거론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불편해 했다.

이어 선영은 “네 아버지는 넘어온 것 같은데 네 엄마 똥고집! 단호하신 거 네가 마음 바꿔 줘야한다니깐”라며 아란을 타일렀다.

이에 아란은 “네. 그동안 걱정 끼친 거 보란 듯이 잘 살게요”라고 답했다. 또한 선영은 “풍길당 사위되어 달라는 엄마 평생의 소원 들어줘서 고맙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길수는 “당신이 호들갑 떨 일이 아니다. 이 혼사 될지 안 될지 아직 모른다”며 “사장님께 너희 둘이 허락받아. 난 그 전에 할 말 없다”라고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아란은 선영과 함께 웨딩샵으로 향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태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란은 자신의 대기발령 공고를 확인하고는 국희를 찾아갔다. 아란은 “사장님, 되지도 않는 여직원 말에 휘둘려 대기발령에 공고까지 내는 경우가 어딨어요?”라고 분노했다. 이어 아란은 “직원들이 저를 얼마나 우습게 보겠냐고요. 혹시 태호(김민수) 씨와 저 헤어지라고 압력 넣으시는 거예요?”라며 따졌다.

하지만 국희는 “니가 아무 잘못 없으면 공식적으로 조사하고 오해 푸는 게 낫잖아”라며 차갑게 대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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