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이문식이 적풍 습격의 목격자였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순덕(서예지)의 납치 사건 이후 긴장모드에 들어간 무림학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윤(신성우)는 자신과 자신의 아내, 그리고 아이들에 위해를 가했던 적풍의 존재를 쫓기 시작했다.
거지파의 연관성을 조사하던 중 만난 한 남자에게서 채윤은 주요한 단서를 얻어냈다. 남자는 채윤에 “눈이 먼 놈 하나가 있었다”며 심봉산(이문식)을 언급했다.
심봉산은 채윤의 집이 적풍에 공격을 당했을 당시 순덕 엄마의 죽음으로 매일 술만 마시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술을 마시던 술집에서 우연치 않게 천의주의 열쇠에 듣게 된 심봉산은 그것만 있으면 순덕 엄마를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채윤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심봉산이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적풍의 무리들이 채윤의 집을 습격한 이후였다.
심봉산은 집 뒤켠에 숨어 채윤의 집이 습격당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채윤의 아내가 강하게 저항해오자 적풍 일당은 결국 그녀를 살해하고야 말았다.
이어 적풍의 무리는 채윤의 집에서 천의주의 열쇠 한조각을 찾아냈지만 흔적을 없애기 위해 집에 불을 질르는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