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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출신 이민경, 결혼 2년 만에 파경 "가치관 달라"

입력 2016-02-15 2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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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결혼 2년 만에 파경

그룹 디바 출신 배우 이민경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는다.

15일 한 매체는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 씨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결혼 2년 만에 파경.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결혼 2년 만에 파경.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남편 조 씨의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 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한편 1999년 여성그룹 디바에 합류했던 이민경은 2005년 해체 이후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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