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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천상의 약속’ 이유리, 송종호와의 강렬한 첫 만남 ‘사고 발생’

입력 2016-02-15 20: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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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이유리와 서준영이 아닌 송종호와 만났다.

1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연출 전우성)’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 강태준(서준영 분)의 귀국을 기다렸다.

KBS2
KBS2

이날 이나연은 5년 만에 한국으로 귀국할 태준을 만나기 위해 서둘러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망친 화장을 고치느라 시간이 늦은 것.

때마침 함께 공항에 가기로 한 새별이 역시 몸 상태가 안 좋았고, 이에 나연은 홀로 공항으로 향했다.

이날 박휘경(송종호 분) 역시 미국에서 돌아왔고, 서둘러 스쳐지나가는 나연과 부딪히고 말았다. 이때 안타깝게도 캐리어와 나연의 니트 치마가 꼬이며 그만 나연의 치마가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박휘경은 나연을 쫓아가 치마가 찢어졌음을 일러주었고, “왜 하필 지금..”이라며 어쩔 줄 모르는 나연의 허리에 자신의 가디건을 둘러주며 배려를 보였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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