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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무림학교’ 홍빈, 이범수 의심 시작했다 “설마 아버지가”

입력 2016-02-15 22: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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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홍빈이 이범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순덕(서예지)의 납치 사건 이후 긴장모드에 들어간 무림학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치앙(홍빈)은 순덕이 납치됐던 현장에서 본 ONP홀딩스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이는 자신이 경영수업 중 보았던 아버지 왕하오(이범수) 회장의 계열사 중 하나였던 것. 치앙은 비서를 시켜 회사의 계열사 중 ONP홀딩스라는 곳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그러나 비서로부터 돌아온 대답은 그런 곳은 계열사 중에 없다는 대답뿐이었다.

하지만 왕치앙의 기억 속에는 ONP홀딩스라는 계열사가 갑자기 생겨났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각인되어 있었다.

왕치앙은 경영수업 당시 “ONP홀딩스는 도대체 뭐냐”고 비서에 물었다.

이에 비서는 “페이퍼 컴퍼니 같은 곳”이라며 “신경쓰실 것 없다”고 왕치앙에 대답했다.

치앙은 고민 끝에 “설마 아버지가 순덕이를 납치한 건 아니겠지”라며 의심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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