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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무림학교’ 홍빈, 서예지 향한 배려일까 변심일까 “동정하냐?”

입력 2016-02-15 2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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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홍빈이 서예지에 선을 그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순덕(서예지)의 납치 사건 이후 긴장모드에 들어간 무림학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순덕은 왕치앙(홍빈)이 다친 것이 자신을 구하던 과정 중에 일어난 것에 대해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했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결국 순덕은 수술을 받은 왕치앙의 병실에 남아 병간호를 할 것을 자청했다. 아들의 부상 소식에 달려온 백지(황인영)의 길길이 날뛰는 모습에 순덕은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홀로 복도를 걷고 있던 치앙을 발견한 순덕은 곧장 달려가 “혼자 뭐하는 거냐”며 산책을 도우려고 했다.

평소같았으면 순덕과 함께 무엇이든 하려고했을 치앙이지만 이번만큼은 단호해했다.

치앙은 순덕에 “너 나 동정하냐”며 미안함 때문에 자신 곁에 머무르는 순덕을 지적했다.

혼자 걸을 수 있다며 순덕의 손을 뿌리친 치앙은 시우(이현우)에게 온 문자메세지를 보며 골몰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버지인 황무송(신현준)을 찾아 납치사건을 둘러싼 의문을 파헤치려고 하는 선아(정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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