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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무명의 실체에 다가섰다

입력 2016-02-16 0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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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이 무명의 안석환과 만났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는 삼봉(김명민 분)이 여진족을 만나러 북방으로 떠났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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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봉은 연희(정유미 분)의 보고 아래 이방원(유아인 분)이 '무명' 조직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길 들었다. 지금 정세에서 확실한 위험 분자인 이방원을 위축시키기 위해 삼봉은 무명을 서둘러 잡아야 할 것을 각오했다.

이후 여진족을 만나러 북방으로 먼 길을 떠난 삼봉은 "새 나라 조선의 국왕에게 전권을 위임받아 이 땅에 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에 추장은 "조선 국왕 이성계를 존경하고 있다"며 성공적 만남을 가졌다.

이어 이 만남을 도운 상단의 인장을 우연하게 본 삼봉은 놀라워했다. 사실 이 상단은 무명의 본거지와 다름없던 것.

김명민은 방으로 들어서는 무명의 조직원 육산선생(안석환 분)을 만났고, 이에 미소를 띄우며 ‘네가 무명이구나’하고 눈여겨봤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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