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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텐트 유리섬유, 논란 종결…환경부 "유해물질 아니다"

입력 2016-02-15 2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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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난방텐트

사진: 위기탈출 넘버원
사진: 위기탈출 넘버원

난방텐트 안정성에 대해 환경부가 입장을 전했다. 최근 환경부는 난방텐트 폴대 속 유리섬유와 관련하여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다수의 유해성 질의에 “정부가 정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서도 유해물질에 해당하는 자료를 찾을 수 없으며, 유리섬유의 주성분인 실리카(si02)는 유독물질 화평법에 따른 유해화학물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앞서 난방텐트는 한 방송으로 인해 유리섬유 등 유해 물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자신을 모 난방텐트 업체의 관계자로 소개한 누리꾼은 과거 방송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방송된 유리섬유 편은 누군가와의 검은 커넥션의 결과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해당 난방텐트 업체는 '위기탈출 넘버원'의 난방텐트 관련 언급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제보자의 사연을 보면 난방텐트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라며 제보자의 최초 글 내용과는 전혀 다른 사연이 방송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개된 사연의 제보자와 직접 주고받은 메시지에 따르면 제보자는 '위기탈출 넘버원'에 해당 사연을 보낸 적이 없으며 난방텐트를 사용한 적도 없다는 것.

한편, 유리섬유는 1940년대부터 식수관, 식기, 치아보조재료 등 다양한 형태로 생활 속에 안 쓰이는 곳이 없는 강화플라스틱의 첨가재로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하여 경쟁업체에 의해 전혀 다른 제품의 사례가 마치 따수미 난방텐트의 사례로 허위 유포되어 따수미 난방텐트는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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