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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유아인 편에 서나 ‘공승연의 설득’

입력 2016-02-15 2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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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이 공승연의 설득에 넘어갔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이 떠나려는 분이(신세경 분)를 협박했다.

이날 이방원은 자신을 떠나려는 분이가 만약 삼봉(김명민 분)에게 간다면 죽음도 불사할 것을 예감케 하며 경고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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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애절한 모습으로 매달리는 모습을 민다현(공승연 분)에게 들켰고, 이에 민다현은 분이에게 두 사람의 혼인을 제안했다. 위험한 때이니 만큼 분이가 떠나면 상황이 더욱 안 좋아진다는 것.

이에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미뤘던 분이는, 하지만 조직 사람들에게 자신이 없을 때의 일을 부탁하며 떠날 준비를 하려 했다.

하지만 민다현은 국경으로 떠난 삼봉이 누구를 만나는지 감시해달라고 분이에게 부탁했고, 이에 분이는 망설였다.

그 모습에 민다현은 “서방님이 생각할 시간을 주는 호사를 누리고도 그러는 거냐”라 질책했고, 이에 분이가 그 명을 받아들여 이방원의 편에서 삼봉을 감시하게 됐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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