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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김 '클라라 사태'에 "그 두사람만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

입력 2016-02-17 09: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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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김

린다김이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린다김이 클라라 이규태 회장 사건에 대한 발언이 화제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 공방과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는 클라라 지인이 이에 앞서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 하는 게 어떻겠냐고 수차례 제안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여러 번 말했다고 했다. (클라라에게) 너는 영어도 잘하니까 로비스트로 만들고 싶다고 제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이와 관련 한밤 측은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첫 번째 로비스트라 인정받은 린다 김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시선을 모았다.

린다 김은 "나는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 그 두 사람만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하다"며 "이규태 회장의 생각이 마음에 안 든다.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 해라? 난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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