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서울 119구조대 '잠긴문 열어주세요*우는 고양이가 있어요' 다양한 요청

입력 2016-02-17 08:31:05
    • 복사완료!

[헤럴드POP=차은호 기자]서울 119구조대

서울시 119구조대가 지난해 4분마다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119구조대는 지난해 12만 7천481회 출동해 1만 9천912명을 구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하루 349회 출동해 55명을 구조한 결과다.

안전 욕구가 커지면서 시민생활 안전사고 출동이 7만 137건으로 전년보다 46.9% 치솟으며 전체 출동의 55.0%를 차지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잠긴 문을 열어달라거나 집 앞에서 우는 고양이를 처치해달라는 것부터 화장실 물 넘침이나 전구 교환 요구까지 있다"고 설명했다.

재난사고 중 자연재해가 전년보다 17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 자살시도자 구조는 543건으로 전년보다 37.1% 증가했다.

자살 시도자를 물에서 구조한 사례는 166건으로 15.3% 늘었으며, 자살 시도자 중 사망자는 28명이고 생존자 구조율은 95%로 2.2%포인트 낮아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