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AOA 정산
걸그룹 AOA가 데뷔 3년 만에 정산을 받은 사연이 화제다. 15일 복수매체는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입을 빌어 "AOA가 지난달 지난해 활동에 대한 정산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보통 아이돌 같은 경우 연습생 과정을 거쳐 데뷔하는데 까지 드는 일명 '초기 투자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해당 비용에 대한 손익분기점을 넘었을 때 정산이 이루어지는 것이 관례였다.
AOA는 데뷔 3년 만에 이 같은 손익분기점을 넘는 수익을 내, 정산을 받은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특히 팬덤이 상대적으로 약한 걸그룹이 3년만에 정산을 받은 것은 흔치 않는 일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AOA는 지난 2012년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연예계에 데뷔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