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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서강준, 박해진에게 주먹날리며 홍설에 대한 진심 고백

입력 2016-02-17 09: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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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 박해진에게 홍설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되는 '치즈인더트랩' 12화에서는 유정(박해진)과 백인호(서강준)이 놀이터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치즈인더트랩'
사진 : tvN '치즈인더트랩'

이날 백인호는 유정이 백인하(이성경)을 이용해 오영곤(지윤호)를 밟아버렸다는 소식을 전해들었고, 이에 참지 못하고 유정을 만났다. 또한 유정이 홍설에게 진심이 아니라는 생각에 분노했다.

백인호는 유정에게 "그래도 난 네가 홍설한테만큼은 진심인 줄 알았다"면서 주먹을 날렸다. 이에 유정도 맞붙어 둘은 치열하게 몸싸움을 벌였다.

몸싸움 도중 백인호는 "지 여자한테 스토커 붙여놓고, 이제와서 떼어놓는게...그게 네가 개털을 지키는 방식이냐?"라며 화냈고, "네가 무슨 상관이냐"는 유정에게 "내가 개털 좋아하니까. 내가 좋아하니까 상관하지"라고 고백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에 유정은 "그래 이게 니가 제일 잘하는 방식이지. 뒤통수 치는거"라며 다시 주먹을 날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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