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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정도전 배신하고 이방원에게 갔다!

입력 2016-02-17 1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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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이지훈)이 정도전(김명민)을 저버리고 이방원(유아인)의 편에 섰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신적이 이방원을 찾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원래 이신적은 정도전의 충실한 부하였으나, 정도전이 조정의 일을 개인적으로 처리하는 모습에 불만을 품고 이방원을 찾게 된것.

자신이 원하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방원의 편에 서겠다고 나선 이신적은 정도전이 여진족 추장 모엔파와 모종의 밀약을 했다는 비밀까지 털어놓았다. 특히 이신적은 "난 아무것도 모른다. 모든걸 나 없이 처리하시니"라며 "내용이 무엇이든 이 밀약은 명나라와의 관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도전과 이방원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가운데, 이신적의 행보가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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