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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객주’ 장혁 감금으로 민란 일어나나 “역모로 다스릴 것”

입력 2016-02-17 2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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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객주’ 민란이 일어났다.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는 개똥이에게 조소사(한채아)의 죽음에 대해 말하는 봉삼(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기어코 민영익(안재모)가 보부청을 폐쇄시키며 상인들의 반발심을 키우는 결과가 그려졌다.

사진 : KBS 2TV ‘장사의 신-객주 2015’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장사의 신-객주 2015’ 방송 캡처

도접장인 천봉삼은 이 모든 사태를 종결시키고 보부청을 구하기 위해 제발로 의금부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에 오히려 상인들의 여론은 급격히 나빠지며 이윽고 천봉삼을 구하겠다고 들고일어나기 시작했다.

천봉삼을 구하기 위해 상인들이 밀집하자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민영익 쪽이었다.

중전은 민영익과 선돌(정태우)에게 이를 어찌하면 좋겠냐고 방도를 물었다.

선돌은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천봉삼”이라며 천봉삼을 그들앞에 내세울 것을 권했다.

한편 상인무리와 관군들은 충돌위기 직전에 있었다.

상인들의 앞에 선 송만치(박상면)은 이들을 향해 “천봉삼을 구해내자”며 “저들을 때려잡자”고 소리쳤다.

관군들 역시 상인들의 공격태세에 총대를 겨누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다행히 때를 맞춰 손이 포박된 채로 민영익, 선돌과 함께 등장한 천봉삼은 이들을 향해 “만치형, 곰배야, 황객주 어른 다들 그만 하십시오”라며 만류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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