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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모하비 출시, 스펙보니 깜짝...."사전계약만 4500대"

입력 2016-02-16 1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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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더 뉴 모하비 출시

기아차의 플래그십 SUV ‘더 뉴 모하비’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자동차(주)는 16일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더 뉴(The New) 모하비’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 : 기아자동차
사진 : 기아자동차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한 대형SUV 더 뉴 모하비는 기존 모델의 웅장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한층 존재감 있는 외관을 완성하고 유럽의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V6 S2 3.0 디젤 엔진과 각종 안전·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국산 SUV중 유일하게 탑재된 3.0ℓ급 V6 S2 3.0 디젤 엔진은 후륜 8단 자동변속기와 최적화된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복합연비 10.7Km/ℓ(2WD 모델, 구연비 기준)의 공인연비도 달성했다.

또 전ㆍ후륜 서스펜션과 쇽업소버를 새롭게 튜닝해 고속주행 안정감과 코너링 성능을 높였으며, 전륜 서스펜션에는 유압식 리바운드 스프링을 새롭게 적용해 험로나 고속주행시 승차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한편, ‘더 뉴 모하비’의 가격은 4025만~4680만원으로, 정식 출시되기 전부터 사전계약이 4500대를 넘어서며 또다른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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